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하늘님은 1997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
"아이를 찾는다면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습니다."
김하늘님의 어머니 정혜경 씨는
그저 아이의 생사라도 꼭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6월 25일까지 2호선 잠실역 잠실나루방면에서
실종아동 김하늘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잠실역을 지나실 때 잠시라도 멈추어 바라봐주세요.
김하늘님에 대한 정보와 어머님의 그리운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김하늘님 광고가 위치한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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