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권순옥님

 

 

 

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권순옥님은 1986년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 

 

“우리 딸이 곁에 없는지 35년이 지났지만
건강하지 않아도 눈 앞에만 있어준다면 여한이 없겠어요.”

 

 

권순옥님의 어머니 장 씨는 딸의 해외 입양 가능성을 생각하며 연락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6월 25일까지 2호선 역삼역 강남방면에서 

실종아동 권순옥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역삼역을 지나실 때 잠시라도 멈추어 바라봐주세요. 

권순옥님에 대한 정보와 어머님의 그리운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권순옥님 광고가 위치한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