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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NGOING

[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이병순님

 

 

 

 

 

 

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병순님은 1992년 경기도 광명시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인입니다. 

 

 

“못난 언니가 미안할 뿐이야. 건강하게 살고 있다면 서로 속히 만나자.”

 

 

 

 

 

이병순님의 언니는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홀로 이병순님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6월 25일까지 1호선 부평역 백운방면 4번 승강장에서 

실종장애인 이병순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부평역을 지나실 때 잠시라도 멈추어 바라봐주세요.

 


장기실종아동과 장기실종장애인, 

그 외에도 많은 장기실종인들을 기억해주세요.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