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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NGOING

[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김만호님

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만호님은 1977년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 

 

"만호야, 너를 잃고 얼마나 찾아 헤맸는지...그걸 말로 다 할 수가 없구나."



 

 

김만호님의 어머니 조희성 씨는 

지금도 1년에 한 두 번씩 전국을 헤매며 아이를 찾고 계십니다. 

6월 25일까지 1호선 신도림역 영등포방면에서 

실종아동 김만호님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신도림역을 지나실 때 잠시라도 멈추어 바라봐주세요. 

 

김만호님에 대한 정보와 어머님의 그리운 마음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김만호님 광고가 위치한 곳을 표시한 지도입니다!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