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에서는 2022년 가정의 달과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매주 실종아동의 카드뉴스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 (현 인화동)에서 실종되신 이명화 님입니다.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난 너를 잘 지킬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라는 어머니 김봉임님의 말씀과 함께 이명화님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카드 뉴스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U2SP3Vuh6cM?t=2876
해당 링크를 통해 카드뉴스에 실린 이명화님 어머니의 편지를 모두 들어볼 수 있습니다.
꼭 들어보시면 실종아동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아픔에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You can make the WAVE!
'PROJECT > ONGO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이병순님 (0) | 2022.06.03 |
---|---|
[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권순옥님 (0) | 2022.06.03 |
[파동(波童) X CU] 실종아동 지하철 광고 (0) | 2022.05.26 |
[MISSING WAVE] 실종아동 장성길님 (0) | 2022.05.23 |
[MISSING WAVE] 실종아동 서희영님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