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波童) X CU]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_김도연님

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김도연님은 2001년 경주 보문단지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 

 

 

혹시나 우리 도연이를 만났을 때 제가 건강하지 않아서
도연이를 못 보살필까 봐 그게 최고 걱정이예요.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김도연님이기에 부모님은 자녀가

어디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지내고 있을지 걱정에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김도연님의 광고를 보실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