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과 CU가 함께 2022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장기실종아동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총 11개의 역, 13개의 지하철 광고로 장기실종아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희영님은 1994년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 다시 만나면
이제 남은 시간 동안 아빠와 헤어지지 말고 함께 살자 하겠죠
서희영님의 아버지 서기원님은 딸을 찾기 위한 노력 끝에 실종아동을 위한 많은 법률을 개정하며
한국 실종아동 문제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힘써 오셨습니다.
함께 기억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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