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波童)XCU] SEE YOU SOON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작은 파동이 모여 사회의 더 큰 파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파동의 첫 번째 메인 프로젝트 MISSING WAVE가 6월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6월은 특별하게

아동실종예방 및 장기실종아동 찾기에 큰 기여를 해온 CU(BGF리테일)와 함께

당신의 피드로 실종아동을 찾습니다, SEE YOU SOON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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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WAVE 프로젝트 소개

 

MISSING WAVE는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파동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개인이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일상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청년 세대에게 거리감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장기실종아동 문제를 우리 세대에 익숙한 SNS를 활용해

젊은 시각으로 참신하게 풀어내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할 때 딱 한 칸을 나누어주세요."

 

위의 슬로건과 같이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릴 때,

일상 사진의 마지막 장에 장기실종아동 카드뉴스를 공유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청년 세대가 직접 장기실종아동 카드뉴스를 자신의 일상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장기실종아동 문제로 이끌며

청년 세대의 직접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주체적으로 만들어냅니다. 

 

파동은 이 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작은 행동이 직접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청년 세대의 일상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SEE YOU SOON 캠페인 소개 및 참여 방법

당신의 피드로 실종아동을 찾습니다, SEE YOU SOON 프로젝트는

6월 한 달 간 파동(波童)과 CU(BGF리테일)가 함께 실시하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으로, 

장기실종아동이 가족들과 곧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Z세대 대학생과 기업이 평등한 자리에서 소통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여 기획했습니다. 

 

 

참여방법

 

첫째, 장기실종아동 카드뉴스를 캡쳐한다.

둘째,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작성할 때 맨 뒷장에 해당 이미지를 추가한다.

셋째, 파동(@child_wave)을 태그한다.

 

* 파동 프로필의 링크에서 카드뉴스 원본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목표 인원 2천명 도달 시 해당 프로젝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서 장기실종아동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 및 확산될 뿐만 아니라,

장기실종아동과 가족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회당 525원씩 기부됩니다. 

 

 

6월 7일 이정훈님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한 명의 실종아동 정보를 담은 이미지가 파동 인스타그램 계정(@child_wave)에 게재되며,

참여자들은 일주일간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작성할 때 장기실종아동 카드뉴스를 마지막 장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SEE YOU SOON”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파동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참여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파동(波童)(@child_wav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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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세대의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사회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파동(波童)과 CU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기업과 MZ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늘어가는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월 장기실종아동 카드뉴스

첫 번째, 이정훈님

 

두 번째, 최병우님

세 번째, 이명화님

네 번째, 정승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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